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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 - Goodbye
'Goodbye'는 1998년 9월 1일에 발매된 제시카 (Jessica)의 1집 데뷔 앨범 [Jessica] 수록곡이다.
'Goodbye'의 원곡은 호주의 소프트 록 밴드인 에어 서플라이 (Air supply)가 부른 곡으로 제시카가 리메이크를 하며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제시카 (Jessica Elisabeth Angelique Folcker)는 스웨덴어로 예시카 폴케르로 불리며, 세네갈인 아버지와 스웨덴인 어머니 사이에서 1975년 스웨덴에서 태어났고, 1994년 미스 스웨덴에 입상하였고 1998년 가수로 데뷔하였다.
1집 앨범 [Jessica] 수록곡인 'Tell Me What You Like'와 'How Will I Know (Who You Are)'가 히트하면서 유럽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국내에서는 1998년에 개봉한 김유진 감독 박신양, 전도연, 정진영 주연의 영화 '약속'의 배경음악으로 제시카의 Goodbye'가 쓰이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1999년 MBS 라디오 '골든 디스크' 선정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200'에서 2위를 차지하였고, 앨범은 국내에서만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이다.
Jessica - Goodbye [듣기]
Jessica - Goodbye [라이브]
Jessica - Goodbye [앨범]
Jessica (제시카) - Goodbye (굿바이) [가사/해석]
I can see the pain living in your eyes
And I know how hard you try
You deserve to have so much more
I can feel your heart and I sympathize
당신 눈에 고인 아픔을 알 수 있어요
당신이 얼마나 극복하려고 노력했는지도 알아요
당신은 더 많은 사랑을 받을만 해요
당신의 아픔도 느낄 수가 있고 동감해요
And I'll never critisize
All you ever meant to my life
I don't want to let you down
I don't want to lead you on
I don't want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그리고 내 삶의 전부였던 당신을 나무라진 않겠어요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당신을 속이고 싶지도 않아요
당신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가지 못하게
막지도 않겠어요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 but goodbye
왜 저의 본심을 숨겼느냐고
당신은 묻지도 않을 거에요
하지만 더이상 거짓된 삶을 살수가 없어요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당하겠어요
안녕이라는 말 밖에 달리 할말이 없군요
You deserve a chance of the kind of love
I'm not sure I'm worthy of
Losing you is painful for me
I don't want let you down
I don't want to lead you on
I don't want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당신은 그런 사랑의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어요
내가 당신에게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당신을 떠나보내는건 고통스러워요
당신을 우울하게 하고 싶지 않아요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당신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가지 못하게
막지도 않겠어요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 but goodbye
왜 저의 본심을 숨겼느냐고
당신은 묻지도 않을 거에요
하지만 더이상 거짓된 삶을 살수가 없어요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당하겠어요
하지만 이말 밖엔 달리 할말이 없군요
안녕이라는 말밖에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try,
and though it's gonna hurt us both,
there's no other way than
to say goodbye
왜 저의 본심을 숨겼느냐고
당신은 묻지도 않을거예요
하지만 더이상 거짓된 삶을 살수가 없어요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당하겠어요
하지만 노력하는 수 밖에 없어요
우리 두 사람 모두 고통스럽겠지만
달리 어찌할 수가 없어요
안녕이라고 말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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