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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on & Garfunkel - El Condor Pasa
1970년에 발표한 사이먼과 가펑클 (Simon & Garfunkel)의
앨범 [Bridge Over Troubled Water] 수록곡..
원곡 'El Condor Pasa'는 페루 작곡가 다니엘 알로아로 블즈가 1913년에
작곡한 곡으로 오케스트라 뮤지컬 작품이다.
전통적인 안데스 음악으로 , 페루의 두번째 국가로도 불리며 2004 년 페루는
이 노래를 국가 문화 유산으로 지정했다.
세계적으로 수많은 가수와 뮤지션들에 의해서 불려진 'El Condor Pasa'중
가장 유명한 곡은 뭐니 뭐니해도 사이먼과 가펑클에 의해 불려진 곡이다.
1970년 앨범 팝의 명반인 [Bridge Over Troubled Water]에 수록되어
싱글로 발표된 'El Condor Pasa'는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8위에 올랐고
Easy Listening 차트에서 6 위까지 올랐다.
'El Condor Pasa'는 큰 성공을 거두었고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67위를 차지하였다.
■ Simon & Garfunkel - El Condor Pasa [감상/영상]
■ Simon & Garfunkel - El Condor Pasa [Single]
■ Simon & Garfunkel - El Condor Pasa [가사/해석]
I'd rather be a sparrow than a snail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I'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달팽이가 되기 보다는 참새가 되어야지
그래,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할거야
꼭 그렇게 할거야
못이 되기 보다는 망치가 되야지
그래,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할거야
꼭 그렇게 할거야
Away, I'd rather sail away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
Its saddest sound
날아가 버린 백조처럼
나도 멀리 떠나가고 싶어라
인간은 땅에 얽매여
세상에서 가장 슬픈 소리를 낸다네
가장 슬픈 소리를
가장 슬픈 소리를
I'd rather be a forest than a street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I'd rather feel the earth beneath my feet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길보다는 숲이 되어야지
그래, 할 수만 있으면 그렇게 할거야
꼭 그렇게 할거야
세상을 발 밑에 두어야지
그래, 할 수만 있으면 그렇게 할거야
꼭 그렇게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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