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 Bohemian Rhapsody [가사/해석/듣기/Live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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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tory

Queen - Bohemian Rhapsody [가사/해석/듣기/Live HD]

by bluek

목차


    Queen - Bohemian Rhapsody


    1977년에 발표한 퀸 (Queen)의 정규 4집 앨범 [A Night at the Opera] 수록곡..

    .

    'Bohemian Rhapsody'는 퀸을 대표하는 곡으로 앨범 발매전에 싱글로 

    먼저 발표되었고, 영국 차트에서 무려 9주간 1위를 차지 하였고 300만장 이상이 

    팔리면서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아일랜드, 뉴질랜드, 캐나다, 독일의 싱글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미국에서는 2위, 

    스위스와 노르웨이에서는 4위,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5위 등을 기록하였다.


    프레디 머큐리가 만든 'Bohemian Rhapsody'는 아카펠라, 발라드, 오페라, 하드 락 등 

    전혀 다른 장르들을 조합하여 급격한 형식, 톤, 템포의 변화를 가진 실험적 구성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퀸의 이름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폭제가 된 곡이다.


    락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곡중의 하나로 [롤링 스톤]지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 중 

    166위에 랭크 되었다.


    ■ Queen - Bohemian Rhapsody [라이브/듣기]



    ■ Queen - Bohemian Rhapsody [Single]

    Queen Bohemian Rhapsody



    ■ Queen - Bohemian Rhapsody [가사/해석]


    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 

    Caught in a landslide 

    No escape from reality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little high, little low. 

    Any 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To me 


    이게 정말 생시일까? 

    그냥 꿈은 아닐까? 

    산사태 속에 묻혀서, 

    현실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 

    눈을 뜨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봐 

    난 그저 불쌍한 아이에 지나지 않아 

    동정 같은건 필요 없어 

    고결하지도, 비천하지도 않은 

    그냥 쉽게 왔다가 쉽게 가 버리는 사람이니까 

    바람이 어느쪽으로 불어 오든지 

    나에겐 중요하지 않아 

    내겐 말이야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Mama, ooh, 

    Didn't mean to make you cry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엄마, 방금 한사람을 죽였어요 

    그의 머리에 총을 들이대고 

    방아쇠를 당겼어요. 그사람 지금 죽었어요 

    엄마, 내인생 이제 막 시작했었는데 

    난 이제 내 삶의 그 모든걸 내쳐 버리고 

    떠나는 거예요 

    아, 엄마, 

    엄마를 울게 하려고 했던건 아니었어요 

    내가 이번에 다시 돌아오지 않더라도 

    내일은 변함없이 앞으로도 계속될거예요. 

    마치 아무 문제도 없는 것처럼 말예요. 


    Too late, my time has come, 

    Sends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 

    Goodbye everybody I've got to go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Mama, ooh I don't want to die,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이젠 너무 늦었어요. 시간이 다 되었어요. 

    내 등줄기를 따라 소름이 끼쳐오고 

    온몸이 계속 욱신거리고 아프네요 

    모두들, 잘 있어요. 나 이제 가야 해요. 

    당신들 모두를 뒤로 하고서, 

    현실에 직면해야 해요. 

    아, 엄마. 난 죽고 싶지 않아요. 

    가끔은 내가 아예 

    태어나지 말았어야 됐는데 하는 생각도 해요. 



    I see a little silhouette of a man, 

    Scaramouche, scaramouche 

    will you do the Fandango 

    Thunderbolt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ening me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figaro Magnifico 

    But I'm just a poor boy 

    and nobody loves me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 

    Easy come easy go 

    will you let me go 

    Bismillah! No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No, no, no, no, no, no, no 

    Mama mia, mama mia, mama mia 

    let me go 

    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me, for me 


    허세만 부리는 어릿광대 

    겁쟁이의 그림자가 보이네 

    어릿광대야, 판당고 춤을 춰보지 않을래? 

    천둥과 번개가 

    나를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어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피가로는 귀하신 귀족이지. 

    난 그저 가난하고 불쌍한 아이일뿐야 

    아무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아. 

    "이 아이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가난한 아이일 뿐야. 

    이런 기이한 상황에서 

    그의 목숨을 구해 주자구." 

    쉽게 왔다가 쉽게 가는 인생이야 

    "저를 보내주실겁니까?" 

    "맹세코 안돼" 

    "우린 널 보내줄수 없어" 

    "제발, 보내줍시다." "절대로 안돼" 

    "우린 널 보내줄수 없어" 

    "보내줍시다." "절대로 안돼" 

    "우린 널 보내줄수 없어" 

    "절 보내주세요" 

    "널 놓아주지 않을꺼야" 

    "절 보내주세요." 

    "보내주지 않을꺼야" 

    "제발 저를 보내주세요"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엄마야" "엄마야" "엄마야" 

    "저를 보내주세요. 제발" 

    바알세불 마왕이 나를 위해 

    악마를 준비해 놓은거야. 나를 위해서 말야.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and spit in my eye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and leave me to die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Just gotta get out 

    just gotta get right outta here 


    그래, 당신들은 나에게 돌 던지고 

    내 눈에 침을 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날 사랑해 놓고서 

    이렇게 죽도록 내버려 둘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당신들 내게 이럴 수는 없는거야 

    여기서 나가야 해. 

    당장 여기서 나가야 해.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Nothing really matters 

    nothing really matters to me 

    Any way the wind blows 


    어떤것도 정말 중요하지 않아. 

    어느 누구든 다 알 수 있어 

    아무것도 정말 중요한건 없어. 

    어느것도 내게 있어 중요한건 정말 없어. 

    바람이 어느쪽으로 불든말야